POINT of VIEW 2007.10.30 11:16

'가장 평화롭게 끝난" 필리핀 바랑가이 선거

필리핀 국립경찰(PNP) 는 지난 10월 29일 필리핀 전역에서 시행된 바랑가이 및 청년회 선거가 전국저긍로 작은 사건사고들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평화롭게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. 필리핀 국립경찰의 아베리노 라존청장은 "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과 선거 방식의 개편으로 인해 전국에서 시행되었던 선거가 역대 선거중 가장 평화롭게 진행되었다" 고 말했다. 또한, 필리핀 경찰, 군 당국, 지방정부, 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질서있고 평화로운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PNP 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선거 기간중 발생된 폭력사건으로 인해 총 4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, 그 중 바랑가이 입후보자 6명, 2명의 의원, 7명의 현직의원, 3명의 공무원과 7명의 일반시민등이 포함되어있다. (2006년 지방선거에서는 총 144명의 사상자를 기록했다.)

이번 선거도중 총 44건의 선거관련 사고가 접수됐으며 이중 36건은 총기관련사고, 5건의 폭행, 1건의 유괴, 방화 2건 등으로, 지역적으로는 필리핀 남부의 민다나오 무슬림 지역이 8건으로 가장 많은 사건 사고를 기록했다.

수도지역경찰측은 매표부정, 청부암살 등 여러 사건 사고를 접수했다고 전했다.
사용자 삽입 이미지
필리핀 국립경찰측은 무슬림 민다나오 아우토노무스 지역 및 비콜 지역 투표소에서 기후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투표장 개장 시간이 연기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으며 기타 몇몇 지역은 선거에 필요한 용품을 수령하지 못해 '실패한 선거' 사례로 접수되었다고 전했다.

선거기간이 시작된 9월 29일 부터 전국적으로 총 348명이 총기 관련 문제로 체포되었으며 303정의 화기를 압수했다. 압수된 품목중에는 8개의 폭발물도 포함되어 있다.



* 더 자세한 뉴스보기

http://newsinfo.inquirer.net/inquirerheadlines/nation/view_article.php?article_id=97607

"필리핀이 궁금하세요? 그럼 필인사이드를 구독하세요!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