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짜들을 위한 필리핀 101 2007.07.20 01:49

필리핀의 국기

1898년 Marcela Agoncillo 부인에 의해 제작된 필리핀 국기는 스페인전쟁 당시 홍콩에서 필리핀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Emilio  Aguinaldo 장군의 애국연합에 의해  그 해에 채택되었음. 삼각형안의 황색 태양은 자유를 뜻하며 그 여덟갈래의 빛은 스페인에 대하여 최초로 대항, 궐기한 마닐라 주위의  8개주를 의미함. 세개의 별은 필리핀을  크게 나눈 세 지역-Luzon, Mindanao, Visayas 를 가리키며, 백색은 평등, 청색은 평화, 성실, 정의, 그리고 적색은 애국심과 용기를 각각 상징한다.


필리핀 국가(Lupang Hinirang)

필 리핀 국가는1898년 마닐라 인근의 까비떼 출신의 음악교사이자 작곡가인 훌리안 펠리페(Julian Felipe)씨에 의해 작곡되었다. 그는 필리핀 독립 선포일인 6월 12일의 바로 전날인 11일 작곡을 마친뒤 바로 이 곡을 아귀날도 장군에게 보여 줬고  아귀날도 장군은 이곡의 선동적인 리듬 때문에 그 자리에서 국가로 채택했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다. 6월 12일 까비떼주 까윗에서 거행된 독립선포식때 국기게양과함께, 말라본의 샌프란시스코 밴드에 의해서 처음으로 연주됐다.  그 당시 이 국가의 아름다운 리듬은 참가한 시민들의 애국열정을 한껏 돋웠다고 한다.

그러나 이 국가는 1년이상이나 곡만 있을 뿐, 가사없이 연주되다가 1899년 젊은 시인이자 군인이었던 호세 팔마(Jose Palma)에 의해서"필리핀인"(Filipinas)이라는 노랫말이 붙여졌다. 이 가사는 우아한 스페인 운문시 형태로  필리핀인들의 타오르는 애국심과 투쟁정신을 잘 표현하고 있다.  이 시구가 결국 필리핀 국가의 가사가 됐다. 그래서 1899년 필리핀 국가는 완성됐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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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국화
(삼파귀타. Sampaguita)  

1934년 2월 1일 , 당시의 미국 총독 Frank Murphy 에 의해 국화로 지정되었음.  흰색의 꽃잎에서 나오는 아카시아 향이 일품인 이꽃은 사랑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.

이 꽃으로 만든 꽃목걸이를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 여자가 목걸이를 하면 사랑을 받아 들이는 것으로 간주된다.
필리핀의 거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기도 하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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